아침에 일어나 꼬고한테 맛있는 밥도 먹여줍니다.
세린~ 니가 먹기 싫은 거지? 허허허~

꼬고야. 아~~~


요즘 그림 그리기(???)에 열중해 있어요.
직, 곡선 그리기지만 나름 열심입니다.
표정만 보면 예술가 저리가라지요~

예술하는 중


작품 1.


저 좀 그리지요?


작품 2.


아빠가 밑그림을 그려놓으면 세린이가 색칠을 해줘요.
주로 그려달라고 하는 건 엄마, 아빠, 할머니, 뽀로로, 패티 정도 입니다. ㅎㅎ

엄마, 아빠 색칠 중


완전 열심이지요?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그리거든요.
옆에서 보고 있음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