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이제껏 손톱도 잘 깎아주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얼굴을 비볐는 지 콧방울에 상처가 나버렸네요.
흉날 것 같지는 않지만 피가 살짝 맺힌 걸 보니 엄마 잘못인 것 같아 속상하네요.
엄마~ 나 상처 났오요~
둥실아~
엄마가 손톱 관리 잘해줄께~~ ^^;;
엄마가 손톱 관리 잘해줄께~~ ^^;;
엄마~ 최신 스탈로 깎아주세요~~
음...이 정도면 만족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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