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우리 곁에 온 지 200일이 되었네요.
그동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줘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요.
오늘 세린이의 표정 모음입니다.
이쁘죠? ^^
요즘 이렇게 엎드려서 요래요래 쳐다보네요~
그동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줘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요.
오늘 세린이의 표정 모음입니다.
이쁘죠? ^^
요즘 이렇게 엎드려서 요래요래 쳐다보네요~
엄마~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절 하는 것 같죠?
귀여워~ 귀여워~ ^^
귀여워~ 귀여워~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02(205일)_쌍꺼풀은 언제쯤? (2) | 2009.05.06 |
---|---|
20090501(204일)_엄마~ 나랑 놀아줘요~ (2) | 2009.05.05 |
20090430(203일)_컴퓨터 박사 (5) | 2009.05.04 |
20090429(202일)_카메라는 내끄얏! (4) | 2009.05.04 |
20090428(201일)_분장실의 강선생님 버전... 선배니임~~ (4) | 2009.05.03 |
20090426(199일)_오늘은 할 얘기가 너무 많아요~ (10) | 2009.04.30 |
20090425(198일)_세린이 친구를 만나다. (4) | 2009.04.29 |
20090424(197일)_세린이 이쁜 발~ (2) | 2009.04.29 |
20090422(195일)_서서히 길 준비를 하는 걸까? (4) | 2009.04.28 |
20090421(194일)_표정 열전 (2)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