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추워요.
밖에 나갈 때는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야 하지요.
애써 수납박스에 정리해 두었던 어릴 적 장난감들을 다 꺼내놨네요.
세린~ 엄마 또 정리하기 힘든데...--;
밖에 나갈 때는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야 하지요.
^^
애써 수납박스에 정리해 두었던 어릴 적 장난감들을 다 꺼내놨네요.
세린~ 엄마 또 정리하기 힘든데...--;
북 치는 거 좋아! 라고 해놓고 얼굴 찌그러 뜨리기만 하네요.
헉...이마랑 코가~
열심히 북치다가 난데없이 얼굴엔 왜 쓰는 거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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