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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17 20100716(645일)_표정 2
  3. 2010.07.12 20100711(640일)_아빠와 즐거운 시간~ 6
이제 서서히 어른 변기를 같이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왜냐하면.....
세린이의 응가양이 어른만큼 많아졌어요. TT
그리고 쪼그리고 앉기에도 키가 많이 큰 것 같구요.
이래저래 변기에 의자 놓고 앉혀 봤더니 무지 좋아합니다.
이젠 아기 변기의자에 안앉으려고 해요. 허허~

응가하면서 왠지 신난표정 ^^;;;

 
오늘은 짝궁의 생일날 입니다.
엄마랑 케잌사러 간 세린이가 어째 더 신이 났습니다.
음식 몇 개 하고선 집에서 저녁 같이 먹었어요. ^^
 
밥 먹고 파티파티 하는 거에요?


초 꽂이 담당은 세린이랍니다.


열심히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있어요~


주인공인 아빠를 제쳐두고 자기가 촛불 끄고 있네요. ^^
  
 
이 뿌듯한 표정~


그리곤 맛나게 케잌을 잡숴주십니다.



여봉!!
생일 축하해요~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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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표정이 하나 늘었어요.
뭔가 못마땅하고 마음에 안들 때 짓는 표정이에요.

흠...나 이거 하기 시른데..


틈나면 가서 앉아주시는 변기의자에요.
물론 한번도 응아나 쉬를 해주지는 않았구요. --;
그냥 가서 앉아 있는게 재밌어서 그런 것 같아요.
기저귀를 벗기면 저기 가서 앉아 있기는 하는데 쉬야를 성공해 보지는 못하네요.

생각하는 세린?


엄마 어디갔지?


엄마아~~~
Posted by 공원
,
세린이와 놀아주며 셀카 찍는 신기술을 발휘하는 짝꿍입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 사진 건졌다며 좋아하네요. ^^

그렇게 좋아?


별 것 아닌 수건놀이에 좋아하는 따님


세린아빠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안습과 예술의 경계이긴 합니다만 본인이 이 사진 보고 무척 좋아한 이유로..
편집없이 그냥 올립니다.
으흐흐흐흐....^^;;

오늘의 베스트 컷!


마트서 사온 치약을 하나하나 가져다가 왜 이리 정리해 놓는 건 지..
뭔가 예술성이 엿보여 찍어뒀습니다. ㅋㅋ

세린 작품 No. 1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기 변기 의자가 좀 큰 것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토이저러스에서 3900원 하는 휴대용 변기 의자가 있길래 하나 건져왔어요.
싼 맛에 들고 왔는데 세린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게 딱 크기가 맞나봐요. ㅋㅋ
완전 좋아해 주십니다.


목욕하기 전에 기저귀를 벗겨달라 하고는 몇 분을 저러고 있었어요.
근데 결과는 시원찮았다는...^^;;;
힘 주고 있어? 


요즘 한창 이쁘네요.
주기가 있나봐요 이쁨과 미움의 주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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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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