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가 좀 막혀서...
자는 내내 숨을 잘 못쉬더니 계속 깨서 칭얼 거렸네요.
요런적은 또 첨이라 다른데가 아픈 건 아닐 지..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기분 만점인 상태를 보여줍니다. --;;
어젯밤의 흔적이라함은 탱탱부은 양쪽 눈두덩이뿐...
엄마의 야심작!
치즈를 섞은 양파바나나계란오믈렛(정체모를 음식?)은......살짝 거부를 해주시고, --;
내 입맛엔 맛있던데..ㅋㅋㅋ
오믈렛 먹이던 숟가락이 장난감인 줄 아나 봅니다.
자꾸 뺏어가서 자기가 해볼려고 해요. 큭...
자는 내내 숨을 잘 못쉬더니 계속 깨서 칭얼 거렸네요.
요런적은 또 첨이라 다른데가 아픈 건 아닐 지..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기분 만점인 상태를 보여줍니다. --;;
어젯밤의 흔적이라함은 탱탱부은 양쪽 눈두덩이뿐...
눈두덩이가 볼록~ 솟아났어요~
치카치카 하고 난 뒤에는 치카봉지가 제 장난감이에요~
요렇게 말이죠~~
저녁에 엄마밥 먹을 때 세린이는 간식을 먹어보았어요.
ㅎ.....즐겁게 같이 저녁식사하기란 힘든일이더군요.
ㅎ.....즐겁게 같이 저녁식사하기란 힘든일이더군요.
요건 바나나~
엄마가 오늘은 좀 크게 썰어놓으셨네~
그래도 맛있어요~~
엄마의 야심작!
치즈를 섞은 양파바나나계란오믈렛(정체모를 음식?)은......살짝 거부를 해주시고, --;
내 입맛엔 맛있던데..ㅋㅋㅋ
흐음...이건 맛이~
자꾸 목에 걸리는게 별로인 듯 싶어요~
오믈렛 먹이던 숟가락이 장난감인 줄 아나 봅니다.
자꾸 뺏어가서 자기가 해볼려고 해요. 큭...
엄마~ 나 숟가락질이 그럴싸하지 않나요?
맘에 드는 세린이 숟가락이 있는데...
어디에 파는 지를 몰라서 아직 구입못하고 있네요.
세린아~ 엄마가 잘 찾아서 사줄께!! ㅋㅋㅋ
어디에 파는 지를 몰라서 아직 구입못하고 있네요.
세린아~ 엄마가 잘 찾아서 사줄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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