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7.11 20110711(1005일)_상추쌈 4
  2. 2011.06.01 20110531(964일)_생선 2
  3. 2011.04.26 20110425(928일)_장난은 이제 그만~ 2
  4. 2011.04.20 20110419(922일)_밥밥!
엄마가 먹던 건 다 맛있어 보이는 거지요.
엄마 우유도 뺏아들고 자기 얼굴만한 컵을 들고 마셔줍니다.

맛있니?


이틀 전 실종된 쌍꺼풀! 언제 돌아오는 거니?


많이 큰 것 같아 발도 한 번 찍어봤어요.


저녁으로 상추를 내놨는데 토종 입맛 우리 딸.
맛있게 상추쌈을 싸먹어 주네요. ^^

상추를 하나 고르고~


밥 한 숟가락, 고기 한 점~

 
잘 하지요? ^^


입으로 쏘옥~~


엄마가 주는 것도 맛있어요~


음~~~~~~~~ 최고에욧!!
 


잘 먹어주니 어찌나 좋은 지요.
반찬에 야채 섞여 있는 건 가릴 때도 있는데 상추쌈은 왜 이리 잘 먹을까요~
맛있나봐요. ㅎㅎ
세린! 이제 엄마의 상추 공격이 시작된다!! 기대해~~ ^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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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생선구이에요.
고등어 하나 구워줬더니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있네요.
생선은 전부 세린이꺼라며 아빠 먹는데 뭐라 잔소리를 늘어놓을 정도 랍니다.

"세린아~ 생선이 좋아? 고기가 좋아?"
"생선!!"

진지한 자세


이거 세린이 꺼야~


그래 많이 먹거라~~~~~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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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요 며칠 또 밥을 안 먹기 시작하네요.
입맛 주기가 있나봐요.
한그릇 뚝딱 했다가 조금 뜸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반찬 때문인가...
식신아 돌아와다오~

그리고 식사 시간엔 장난은 이제 그만해 주렴.

저 아무것도 안했어요~


이렇게 이쁜데요~


밥도 요렇게 잘먹고~


심심한데 장난 칠 것 뭐 없나~~


세린! 엄마가 반찬 고민에 고만 시달리게 밥 좀 잘 먹어주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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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아침도 잘 먹어 주네요.

좀 맛있네요~


저녁도 잘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밥은 안먹고 좋아하는 반찬만 쏙쏙~ 빼먹고 있어요.
깻잎장아찌, 씻은 김치, 달걀조림, 고기(ㅋㅋㅋ)........... --;;
엄마의 야심작인 양파를 갈아 만든 부추애호박전!!!은 두어점 먹고 뱉어냅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 먹는 것이야~
물컹한 느낌이 별로인가 봐요. 이를 어쩐다~~

좋아하는 것만 먹을 꺼얏!!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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