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17 20120316(1254일)_서러운 마음 1
  2. 2012.03.17 20120315(1253일)_반숙 사랑
  3. 2012.01.28 20120128(1206일)_노른자의 맛을 알다! 1
아침에 간단하게 야채랑 달걀을 비벼서 줬어요.
자신의 밥그릇에 있는 노른자 말고도 아빠의 달걀프라이가 탐이 났던 지...
아빠의 노른자를 달라고 서럽게 웁니다.
허허허..그렇게 맛있니?

더 먹고 싶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중이에요.


아빠 노른자를 먹고 나서야 자기 노른자를 터뜨리고 먹어 주네요. 허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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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뚝딱 먹어주고요~

와구와구~


요즘 반숙 노른자 맛에 푹 빠져 있어서 달걀을 줄때는 노른자만 이쁘게 남겨서 줍니다.

노른자를 푹~ 떠서 먹어주지요.


맛있어요~


간식 먹으면서 주전자 놀이를 하고 있어요.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쭈욱~~ 따르고 물을 마셔 줍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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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완숙을 좋아하고, 아빠는 반숙을 좋아하지요.
우리 집 달걀프라이의 스탈입니다. ^^;;
세린이도 당연히 완숙을 먹였었는데 얼마 전부터 아빠 달걀의 노른자를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도 노른자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노른자의 맛을 안거지요.
나름 스따일~ 있게 드셔줍니다. ^^

반숙 노른자를 푸욱~ 한 숟가락 떠서..


머리카락에 묻을세라 조심조심~


그리곤 냠냠 먹어줍니다. ^^


우리 이쁜이.ㅋㅋㅋ


오늘은 수채화물감으로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 보았어요.
아빠가 밑그림을 그려주고, 엄마랑 세린이랑 같이 채색을 했지요.
아주 신나서 연신 물통에 붓을 헹궈내며 물감을 발라 색칠을 해줍니다.

바닷속 풍경


조개 색칠 중


상어 채색에도 도전~


색감 조화는 아직 생각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줍니다.


다 그렸어요~


첫 수채화 완성!!!


나름 재미있게 보낸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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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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