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입었던 잠옷을 말끔하게 개어 놓아요.
아주아주 효녀! ^^
어린이집에서 올해엔 단체복을 맞췄네요.
보자마자 신나서 입어 본다고 합니다.
사진 찍는데 뒷태까지 보여주는 센스!!
'아기처럼' 이라면서 다 큰 것처럼 얘기하지만 아직 엄마 눈엔 니가 그냥 아기란다. ㅎㅎㅎ
아주아주 효녀! ^^
뒤집에 진 것도 빼놓고~
차곡차곡 개어 놓아요.
어린이집에서 올해엔 단체복을 맞췄네요.
보자마자 신나서 입어 본다고 합니다.
사진 찍는데 뒷태까지 보여주는 센스!!
귀여워~
간식으로 우유 달라고 하면서 아기처럼 빨대를 끼워달라고 하네요. ㅎ
'아기처럼' 이라면서 다 큰 것처럼 얘기하지만 아직 엄마 눈엔 니가 그냥 아기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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