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주말이라고 너무 먹어대는 것 같습니다.
해먹으면 좋겠다 싶어 음식물 사다 놓고 방치해 둔 거 야금야금 처치했네요.
해먹으면 좋겠다 싶어 음식물 사다 놓고 방치해 둔 거 야금야금 처치했네요.
아침부터 땅콩 드셔주기
잔멸치는 아예 들이 마셔주고~
맛있는데 왜용~~~
암냠냠냠~~
멸치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는 것도 도와줍니다.
저수분 보쌈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상추 좋아하는 세린
그냥 막 뜯어먹어줍니다.
그래~ 좋다~
순수 세린이가 그린 그림인데 너무 잘 그렸지요?
근데 이거 엄마를 그린거라네요.
흑~~ 엄마 코가 왜 돼지코? ㅎㅎㅎ
흑~~ 엄마 코가 왜 돼지코? ㅎㅎㅎ
밤도 야무지게 잘 까먹어요~ ㅎㅎ
아~ 오늘은 너무 배부르네요.
이제 또 힘내서 한 주 지내야지욧!! ^^
이제 또 힘내서 한 주 지내야지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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