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잘자고 일어나 갑자기 왠 귀신 놀이?
괴물이다~~ 이러면서 머리를 귀신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레고를 끄집어 내서 혼자 열심히 만들더라구요.
이젠 나름 창작하면서 뭘 만드는데 결과물이 제법 멋있어요(엄마, 아빠 눈에만). ^^
오후에 반찬 하려고 메추리알을 삶아서 세린이랑 같이 껍질을 깠어요.
처음에는 잘 도와주는가 싶더니 먹느라 정신없네요.
오물오물 먹는 거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귀여운 우리 딸~ ㅎㅎㅎㅎ
괴물이다~~ 이러면서 머리를 귀신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괴물이다~~
흠..이 사진 보고 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만들어 줘도 이쁘겠다 싶었네요. ㅎㅎ
오늘 따라 레고를 끄집어 내서 혼자 열심히 만들더라구요.
이젠 나름 창작하면서 뭘 만드는데 결과물이 제법 멋있어요(엄마, 아빠 눈에만). ^^
열심히 만드는 중
나름 멋있지 않나요? ^^
오후에 반찬 하려고 메추리알을 삶아서 세린이랑 같이 껍질을 깠어요.
처음에는 잘 도와주는가 싶더니 먹느라 정신없네요.
오물오물 먹는 거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
야금야금 잘도 먹습니다.
열심히 껍질 까서 입으로 쏙~
엄마를 도와준다고 완전 적극적이더니 결국엔 메추리알로 배를 채우네요.귀여운 우리 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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