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레고로 집 만들기에 빠져있습니다.
세린이가 자주 만드는 집은 이층집에 화장실은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지붕에 누가 꼭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세면대에서 거울 보고 있는 아저씨가 있네요. ^^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우리 딸.
남자애처럼 자랐음 했는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세린이가 자주 만드는 집은 이층집에 화장실은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지붕에 누가 꼭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세면대에서 거울 보고 있는 아저씨가 있네요. ^^
집중하면 입술이~
열심히 집 꾸미기
말린 사과를 냠냠 맛있게도 먹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우리 딸.
남자애처럼 자랐음 했는데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627(1357일)_아침 풍경 (0) | 2012.06.29 |
|---|---|
| 20120626(1356일)_과한 윙크~ (0) | 2012.06.29 |
| 20120625(1355일)_한라봉 (1) | 2012.06.25 |
| 20120624(1354일)_쿠키 만들기 (0) | 2012.06.25 |
| 20120623(1353일)_공작 놀이 (0) | 2012.06.25 |
| 20120621(1351일)_뒷모습이 쓸쓸해 (1) | 2012.06.25 |
| 20120620(1350일)_^^ (0) | 2012.06.23 |
| 20120619(1349일)_엄마보다 더 신난 따님 (3) | 2012.06.19 |
| 20120618(1348일)_요즘 머리 스탈 (0) | 2012.06.19 |
| 20120617(1347일)_아빠랑 에드토이 (0) | 2012.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