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샀던 모자가 아직 맞네요.
날씨가 쌀쌀하길래 꺼내서 씌워줘 봤더니 괜찮은 것 같네요.
세린이는 자기가 아기 때 썼던 거라며 아기 흉내를 내줍니다. ㅎㅎ
저녁을 금방 먹고서도 사과랑 우유가 먹고 싶다 하네요.
밥 양이 작았으면 말도 안해요.
배가 불러서 연신 배를 쓰다듬으면서도 계속 먹으려고 하네요.
자제 시키고 엄마 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잘 먹는 건 좋은데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른들 말씀처럼 배만 키우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살짝 조절해야 될까봐요.
날씨가 쌀쌀하길래 꺼내서 씌워줘 봤더니 괜찮은 것 같네요.
세린이는 자기가 아기 때 썼던 거라며 아기 흉내를 내줍니다. ㅎㅎ
응애~ 응애~
으이구..장난 꾸러기~
저녁을 금방 먹고서도 사과랑 우유가 먹고 싶다 하네요.
밥 양이 작았으면 말도 안해요.
배가 불러서 연신 배를 쓰다듬으면서도 계속 먹으려고 하네요.
자제 시키고 엄마 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잘 먹는다~
먹다 말고 뿌이~
세 개 하고 두 개 라네요. ㅎㅎ
잘 먹는 건 좋은데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른들 말씀처럼 배만 키우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살짝 조절해야 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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