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린이날을 기념하려고 구매했던 폴리 케잌 쿠폰이 남아 있었어요.
뭐..특별한 날만 사주나 싶어 금요일을 맞이하여 세린이가 좋아하는 로이 케잌을 사고 왔습니다.
아이고...맛있게도 먹습니다.
저녁밥 한그릇을 뚝딱하고 먹는건데도 잘도 넘어가네요.
한조각 다 먹고도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 우리 딸.
평소에 단 간식을 많이 안 주는 편이라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안타까워도 오늘은 여기서 끝! ^^;;
뭐..특별한 날만 사주나 싶어 금요일을 맞이하여 세린이가 좋아하는 로이 케잌을 사고 왔습니다.
출장 다녀온 아빠 덕에 신이 났네요.
그렇게 좋니?
완전 단순한데 가격은 좀 됩니다. --;;
기분상 초도 불어 주고~
항상 오늘처럼 신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맛있게 냠냠 먹어 줍니다~
아이고...맛있게도 먹습니다.
저녁밥 한그릇을 뚝딱하고 먹는건데도 잘도 넘어가네요.
한조각 다 먹고도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 우리 딸.
평소에 단 간식을 많이 안 주는 편이라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안타까워도 오늘은 여기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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