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자마자 할머니께 가서는 옆에 착 달라 붙어 있네요. ㅎㅎ
오랜만에 레고 기차 꺼내서 놀고 있어요.
연장 레일을 추가로 구입했더니 더 재밌어 졌네요.
할머니가 좋아요~
오랜만에 레고 기차 꺼내서 놀고 있어요.
연장 레일을 추가로 구입했더니 더 재밌어 졌네요.
위에 올릴 꺼에요.
오랜만에 신났습니다.
기차 놀이 하다말고 딸래미 발 사진.
많이도 컸습니다. 현재 발길이만 150cm. --;;
많이도 컸습니다. 현재 발길이만 150cm. --;;
후진하면 가운데 레일로 다녀요~
요건 엠마의 수영장. ^^
진지하게 만들기
떡볶이 간식 먹어요~
제법 매운데도 물 마셔가며 잘 먹어 주지요.
우리 장난 꾸러기~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니 신났던 세린입니다.
그 동안 쑤욱~ 많이 컸지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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