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욕이 좋아진 걸까요?
가을이라 그런가..뭐든 엄청 잘 먹어주네요.
가을이라 그런가..뭐든 엄청 잘 먹어주네요.
뭐가 그리도 급한 지 손으로 막 집어 먹네요.
저녁 먹고서는 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을 먹겠다고 가져왔어요.
귤 먹으면서 애교~
단감까지 꿀꺽 해주네요~
그래그래~ 잘 먹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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