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94일)_안약 넣고 있어요~

둥실이의 하루 2009. 1. 12. 01:39
금욜날 병원 다녀오고,
어제까지도 나아지는 기미가 별로 안 보였는데..
오늘 아침엔 많이 괜찮네요.
내일이면 다 나아 있을 것 같아요. ^^


엄마~ 나 착하죠? 떼도 안쓰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6(99일)_둥실이 백일 이브!  (1) 2009.01.17
20090115(98일)_둥실이의 하루~  (2) 2009.01.16
20090114(97일)_둥실이 코에 상처가 났어요~  (2) 2009.01.15
20090113(96일)_둥실이가 자라고 있어요~  (2) 2009.01.14
20090112(95일)_으쌰~으쌰~ 둥실이는 운동중!  (4) 2009.01.13
20090110(93일)_새로 산 둥실이 모자~  (0) 2009.01.11
20090109(92일)_눈이 아퍼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2) 2009.01.10
20090108(91일)_둥실이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0) 2009.01.09
20090107(90일)_표정이 다채로운 세린이~  (2) 2009.01.08
20090106(89일)_엄마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0) 2009.01.08
Posted by 공원
,

20090109(92일)_눈이 아퍼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둥실이의 하루 2009. 1. 10. 01:28

어제 아침부터 그랬는데 오늘도 역시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나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점심에 오기로 한 세린이 옷장만 받고 서둘러 병원으로 출발했어요.

눈물때문에 눈꼽이 덕지덕지~


4시까지 접수를 해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차가 막혀서 정말 가까스로 4시 5분전에 도착..ㅋㅋ
거의 달리다시피 후다닥 들어가서 접수를 하고 기둘렸지요.

엄마~ 나 눈물나요~ 언제 진찰 받아요?


주치의 선생님이 하필 오늘 오전 진료라 안 계시는 바람에 다른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음...원인은 감기때문에 결막염이 온 것 같다고 하네요.
그건 119 책에서도 봤긴 했는데..허허~
항생제 안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4일동안 투약해보고 낫는 기미가 안 보이면 다시 와서 약을 바꿔야 한다네요.
험.....요즘 왜이리 자주 아픈데가 생기는 지..
엄마가 신경을 못써줘서 그런건 아닌 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둥실아~
엄마가 안약 넣고 눈 마사지 열심히 해줄께~ 얼렁 나아야 되~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14(97일)_둥실이 코에 상처가 났어요~  (2) 2009.01.15
20090113(96일)_둥실이가 자라고 있어요~  (2) 2009.01.14
20090112(95일)_으쌰~으쌰~ 둥실이는 운동중!  (4) 2009.01.13
20090111(94일)_안약 넣고 있어요~  (2) 2009.01.12
20090110(93일)_새로 산 둥실이 모자~  (0) 2009.01.11
20090108(91일)_둥실이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0) 2009.01.09
20090107(90일)_표정이 다채로운 세린이~  (2) 2009.01.08
20090106(89일)_엄마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0) 2009.01.08
20090105(88일)_오늘따라 잠을 안자던 둥실  (1) 2009.01.06
20090104(87일)_엄마랑 놀고 있어요~  (0) 2009.01.05
Posted by 공원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