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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15 20101113(765일)_젓가락 6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블럭 놀이를 해줍니다.

무조건 쌓고 보기~


이건 저녁 때 길 만들기~


저녁 먹는데 어찌나 이쁘게 먹던 지...
여튼 잘 먹으면 다 이뻐 보이는 듯 합니다. ^^

엄마~ 이것 보세요~


음~~~


맛있어요~


귤은 죄다 요렇게 뜯어놨네요.
이 작품의 제목은?



이불 빨래 하려고 내놓았더니 거기 올라가 책을 읽어 줍니다.
책도 아빠가 읽으려고 꺼내놓은 것.

음....그러니까..이게...


엄마~ 어려워서 못 읽겠어요~~


우리 예쁜이~~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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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있는데 울 세린이 난을 커리에 폭~ 적셔서 먹고 있어요.
찍어 먹는게 재미 있는 지 제법 그럴싸하게 먹고 있습니다.
맵지 않고 약간 달달한 커리라서 처음 먹는 건데도 세린이 입맛에 맞는 듯!

맛있어요~


손가락 끝이 제법 야무져요~


문화센터 가는 날..
얼렁 나가자고 하네요.

어여 가요~


추워서 오랜만에 모자도 써봅니다.


오늘은 빌리보와 건강체조란 수업인데요.
바가지 같이 생긴 빌리보를 가지고 놀이를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오늘따라 더 신나게 놀아줬던 세린이랍니다.

잘 놀았어?


수업 끝나고 토이저러스에 잠깐 들렸는데...
치카를 좋아하는 세린이가 칫솔이 보이자 바구니에 챙겨 담는 모습입니다.
집에 많은데도 절대 못 빼게 고집부려서 계산하기 전에 몰래 빼놓고 왔네요. --;;

이건 꼭!!! 사야지~


엄마, 아빠 젓가락에 관심을 갖길래 젓가락을 사줘봤어요.
토이저러스에서 그냥 보이는대로 샀는데 죄다 캐릭터 젓가락뿐이 없네요.

왼손은 숟가락, 오른손은 젓가락~

 
처음인데도 너무 잘하는 걸!!


젓가락 사용에 재미가 들려 덕분에 밥도 뚝딱~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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