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수영장에 다녀왔다가 휴식시간에 나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를 들었는데 그게 인상 깊었나봐요.
강남쟈~ 노래라며 박자를 맞추면서 고개를 끄덕거려요.
"오빤 강남 스타일~" 이란 가사를 왜!! "강남쟈~~~" 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네요.
심지어 "오감쟈~~~" 라고도 합니다. ㅋㅋ
오후에 이른 목욕 후 아빠한테 "복분자 드세요~" 하며 심부름 중.
^^
강남쟈~ 노래라며 박자를 맞추면서 고개를 끄덕거려요.
"오빤 강남 스타일~" 이란 가사를 왜!! "강남쟈~~~" 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네요.
심지어 "오감쟈~~~" 라고도 합니다. ㅋㅋ
흥겨우면 춤도 춰주고~
오후에 이른 목욕 후 아빠한테 "복분자 드세요~" 하며 심부름 중.
복분자 드세요~
좋아하는 토마토 간식은 뺏길까봐 허겁지겁..^^;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07(1429일)_스티커 놀이 (0) | 2012.09.08 |
---|---|
20120906(1428일)_밥 먹는 모습이 씩씩하구나~ (0) | 2012.09.08 |
20120905(1427일)_오미자청 담그기 (1) | 2012.09.08 |
20120904(1426일)_윙크가 좋아~ (0) | 2012.09.05 |
20120903(1425일)_효녀 (0) | 2012.09.05 |
20120901(1423일)_놀이 놀이 (0) | 2012.09.02 |
20120831(1422일)_도넛 먹고 싶어요~ (0) | 2012.09.02 |
20120830(1421일)_키가 많이 자랐어요~ (0) | 2012.09.02 |
20120829(1420일)_만들기 (0) | 2012.08.30 |
20120828(1419일)_붕어빵 만들기 (1)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