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자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따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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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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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다 말고 노래를 불러 주겠답니다.
일단 한 입 먹고 시작하겠다는 우리 딸. ㅎㅎㅎㅎ

일단 한 입 먹고~


아버지는 나귀 타고~~



꺄악~~~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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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레 동작이라며 다리 찢기 묘기를 선 보여 줍니다.

잘한다~ 우리 딸!!


별 것 아닌 장난에 박장대소 해주고~


^^


"머리핀 사세요~~~~" 를 열심히 외쳐대며 가게 놀이도 해줍니다.
이렇게 진열해 놓고는 얼른 사가라고 하네요. ㅎㅎ

세린이표 머리핀 가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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