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히 반해버린 뽀로로 책을 보는 건 하루 일과가 되버렸네요.
저한테는 외할머니..세린이한테는 외(?)증조할머니께서...
세린이 선물을 만드셔서 보내주셨어요.
한땀한땀 짜주신 바지를 보니 감동의 물결입니다.
여러 가지 집안 도구로 혼자서 잘도 놀아줍니다.
붕붕카도 제법 익숙하게 가지고 놀구요..
버튼을 정확하게 눌러주지요.
훔...이 페이지가 재밌단 말이지~
저한테는 외할머니..세린이한테는 외(?)증조할머니께서...
세린이 선물을 만드셔서 보내주셨어요.
한땀한땀 짜주신 바지를 보니 감동의 물결입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
야호~~ 저 증조할머니가 짜주신 바지 입었어요~
옆라인도 마음에 들어요~
엄마~ 이 바지 저한테 딱! 맞춤인데요~~
여러 가지 집안 도구로 혼자서 잘도 놀아줍니다.
붕붕카도 제법 익숙하게 가지고 놀구요..
버튼을 정확하게 눌러주지요.
요렇게~~~
머플러로 리듬체조 하니?
머리띠로는 왕관놀이? ㅋㅋ
오늘 할머니께 받은 선물로 마음이 너무 훈훈한 하루였네요.
할머니 고맙습니다~~ ^__^
할머니 고맙습니다~~ ^__^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129(416일)_책탑 쌓기 (6) | 2009.12.01 |
---|---|
20091128(415일)_뻥튀기 먹고 싶어요~ (8) | 2009.11.30 |
20091127(414일)_떼 부리기 (4) | 2009.11.29 |
20091126(413일)_여보세요 놀이.. (2) | 2009.11.27 |
20091125(412일)_엄마랑 함께 간식먹기 (2) | 2009.11.26 |
20091123(410일)_독서중 (4) | 2009.11.24 |
20091122(409일)_세린이와 함께하는 첫 외식~ (6) | 2009.11.24 |
20091121(408일)_응석쟁이~ (8) | 2009.11.22 |
20091120(407일)_엄마! 아아아~~~ (6) | 2009.11.21 |
20091119(406일)_뽀로로의 도서관 대성공~ (6) |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