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하품 한번 하고,
아흠~~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용?
기지개도 함 켜주고~
으랏차~~ 상쾌한 아침이에요~
동물 친구들하고도 놀아주고~
당나귀야~ 호랑이야~ 잘 잤어?
입맛을 다시며 아침을 달라고 엄마한테 신호를 보내봅니다.
엄마~ 배고파용~
인형 친구들과 놀다가...
나랑 노니 재밌지?
낮잠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 너무 무리했나봐...졸려~
일어나서 뒤집기 연습도 함 해주고~
으쌰~~~ 엄마! 나 잘하죠?
음...이 정도면 오늘 할일은 끝낸 것 같은뎅..
음...이 정도면 오늘 할일은 끝낸 것 같은뎅..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0125(108일)_설날 전날 둥실이는 심심해용.. (4) | 2009.02.07 |
|---|---|
| 20090124(107일)_할머니와 짝짜꿍 놀이~ (4) | 2009.02.06 |
| 20090124(107일)_새해 전전날~ (0) | 2009.02.06 |
| 20080123(106일)_살짝 투정이 늘었어요~ (6) | 2009.01.29 |
| 2009016(99일)_둥실이 백일 이브! (1) | 2009.01.17 |
| 20090114(97일)_둥실이 코에 상처가 났어요~ (2) | 2009.01.15 |
| 20090113(96일)_둥실이가 자라고 있어요~ (2) | 2009.01.14 |
| 20090112(95일)_으쌰~으쌰~ 둥실이는 운동중! (4) | 2009.01.13 |
| 20090111(94일)_안약 넣고 있어요~ (2) | 2009.01.12 |
| 20090110(93일)_새로 산 둥실이 모자~ (0) | 2009.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