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키친타월이나 화장지를 넣은 큰 봉투에 집착하는 지...
음......
빅백을 선호해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ㅋㅋ
급기야.....내가 들기도 무거운 걸..--;
세린아..허리 다칠라~
음......
빅백을 선호해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ㅋㅋ
엄마~ 전 왜 이리 키친타월팩이 좋은 걸까요?
급기야.....내가 들기도 무거운 걸..--;
세린아..허리 다칠라~
어이쿠야~ 조금 무겁긴 하네요~
휴~~~ 요기까지만 들어야 겠다~
에공...
세린아~
누가 보면...엄마가 맨날 물티슈 쥐어주고 집청소 시키고...
무거운 거 나르라고 하는 줄 알겠다. ㅋㅋㅋㅋ
세린아~
누가 보면...엄마가 맨날 물티슈 쥐어주고 집청소 시키고...
무거운 거 나르라고 하는 줄 알겠다. ㅋㅋ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420(558일)_책읽기 (6) | 2010.04.21 |
---|---|
20100419(557일)_스티커 놀이 (4) | 2010.04.20 |
20100416(554일)_그림 그리기 (3) | 2010.04.17 |
20100415(553일)_웃음 (2) | 2010.04.16 |
20100414(552일)_선물? (2) | 2010.04.15 |
20100412(550일)_소꿉놀이 (2) | 2010.04.13 |
20100411(549일)_장보러 가기 (4) | 2010.04.13 |
20100410(548일)_백만년만의 나들이 (8) | 2010.04.13 |
20100409(547일)_퍼즐 (2) | 2010.04.10 |
20100408(546일)_오늘도 깨끗이! (6)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