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자기만의 언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세린..
당최 무슨 뜻인지 아직 부족한 엄마가 이해할 순 없지만..
열심히 쫑알대는 세린입니다.
그 중에 자주 하는 말..
손바닥을 탁~ 꺾고는 뇨노뇨노뇨노~ 거립니다.
응? 무슨 얘기? ㅎㅎ
엄마가 사진 찍는다고..
이쁘다~ 해봐~ 이랬더니..
요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포즈를 취해 줄 때마다 엄청 셔터를 눌러댔는데
그나마 이쁘다고 건진 건 딱......요거 한 장 이네요. ㅎㅎㅎ
하도 어릴 적부터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카메라에 무감각한 세린이였는데..
드디어 포즈를 취해 줄 수 있는 때가 온걸까요? ^^
목욕 시키려고 물 받으러 간 사이..
안방으로 들어간 세린이가 뭘 하나 봤더니 이불 덮고 누워 있었어요.
어찌나 이쁜 지~~~ ㅎㅎ
자기만의 언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세린..
당최 무슨 뜻인지 아직 부족한 엄마가 이해할 순 없지만..
열심히 쫑알대는 세린입니다.
그 중에 자주 하는 말..
손바닥을 탁~ 꺾고는 뇨노뇨노뇨노~ 거립니다.
응? 무슨 얘기? ㅎㅎ
간식 먹다 말고 또 뇨노~ 거리는 중
뇨노뇨노~
엄마가 사진 찍는다고..
이쁘다~ 해봐~ 이랬더니..
요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사진 찍기의 나쁜 예
사진 찍기의 그나마 좋은 예
포즈를 취해 줄 때마다 엄청 셔터를 눌러댔는데
그나마 이쁘다고 건진 건 딱......요거 한 장 이네요. ㅎㅎㅎ
하도 어릴 적부터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카메라에 무감각한 세린이였는데..
드디어 포즈를 취해 줄 수 있는 때가 온걸까요? ^^
목욕 시키려고 물 받으러 간 사이..
안방으로 들어간 세린이가 뭘 하나 봤더니 이불 덮고 누워 있었어요.
어찌나 이쁜 지~~~ ㅎㅎ
앗~ 엄마! 들켰나?
에휴...일어나서 목욕해야 겠네요~
점점 큰 애처럼 행동하는 세린..
언제 컸나 싶어서 아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__^
언제 컸나 싶어서 아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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