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동네 산으로 등반 가는 날이에요.
또래 아이들이 올망졸망 올라간다는데 잘하고 올 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잘 다녀왔다네요.
월요일날 연습으로 한 번 다녀오고 완전 지쳐버려서 이번에는 안 올라간다고 하더니..
그래도 씩씩하게 잘 다녀와서 어찌나 기쁜지요.
우리 딸 장하다!!! ^^
동네 산 하나 올라갔다고 이렇게 자랑스러우니...
완전 고슴도치 엄마죠? ㅎㅎㅎㅎㅎ
또래 아이들이 올망졸망 올라간다는데 잘하고 올 지 모르겠네요.
스티커 놀이를 만지작~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잘 다녀왔다네요.
월요일날 연습으로 한 번 다녀오고 완전 지쳐버려서 이번에는 안 올라간다고 하더니..
그래도 씩씩하게 잘 다녀와서 어찌나 기쁜지요.
우리 딸 장하다!!! ^^
바로 샤워하려고 준비하는 중
썬블럭 발랐는데도 얼굴이 까무잡잡 해졌어요. 그래도 이뻐!!
동네 산 하나 올라갔다고 이렇게 자랑스러우니...
완전 고슴도치 엄마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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