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태어나서 정리 딱 한 번 하고선 그냥 쭉~ 길렸어요.
이젠 너무 길기도 하고 여름이라 덥기도 한 것 같아서 정리를 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의 귀찮음 때문에 자꾸 까먹게 됩니다. ^^;;
이젠 너무 길기도 하고 여름이라 덥기도 한 것 같아서 정리를 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의 귀찮음 때문에 자꾸 까먹게 됩니다. ^^;;
여름이라 돌돌 말았어요.
땋은 머리도 제법 길지요.
레고 만든 거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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