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태어나서 정리 딱 한 번 하고선 그냥 쭉~ 길렸어요.
이젠 너무 길기도 하고 여름이라 덥기도 한 것 같아서 정리를 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의 귀찮음 때문에 자꾸 까먹게 됩니다. ^^;;

여름이라 돌돌 말았어요.


땋은 머리도 제법 길지요.


레고 만든 거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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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장난감 팔찌를 발견하고서는 아주 좋아하네요.

발에는 왜?


그렇게 좋아?



목욕하기 전에 엄마랑 셀카 놀이를 했지요.
뭐가 그리도 재밌는 지 아주 해맑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히~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어요!!!


셀카 찍는데 집중을 한 엄마의 얼굴은 차마 봐줄 수가 없었지만..
우리 세린이는 너무 이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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