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책을 갖고 옵니다.
당췌....읽어 달라고 오는 건 지...가지고 같이 놀자고 오는 건 지...
씻고 있는데까지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세린...
세린아~~ 이럼 곤란해~~~~
세린이의 책읽어주기는 언제까지 계속될런 지..--;
덧신 다음으로 무모하게 조끼에 도전했습니다.
쉬워보였는데..역시나 재봉틀이 익숙하지 않아 옆에 바인딩테이프 박는데에 고생했네요.
엉망이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입니다. ㅎㅎㅎ
세린아~ 이번 겨울 따뜻하게 나보자~ ㅎㅎ
당췌....읽어 달라고 오는 건 지...가지고 같이 놀자고 오는 건 지...
요게 좋을까~ 아님..이게 좋을까~
씻고 있는데까지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세린...
세린아~~ 이럼 곤란해~~~~
엄마~ 어여 읽어주세요~
세린이의 책읽어주기는 언제까지 계속될런 지..--;
덧신 다음으로 무모하게 조끼에 도전했습니다.
쉬워보였는데..역시나 재봉틀이 익숙하지 않아 옆에 바인딩테이프 박는데에 고생했네요.
엉망이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입니다. ㅎㅎㅎ
세린아~ 이번 겨울 따뜻하게 나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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