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먹는데....두부가 맛있는 지 두부만 쏙쏙 골라먹고 있어요.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인형을 가지고 노네요.
간식도 먹여주고 이불도 덮어주고....하는 거 보면 무지 웃겨요.
곰돌이랑 치치(제가 어릴 적 갖고 놀던 인형..30살쯤 되었겠꾸나!! ^^;;)한테 이불 덮어주고..
자기도 옆에 누웠습니다.
어찌나 이쁘던 지....ㅋㅋㅋㅋㅋㅋ
우스운 건 꼭! 쿠션을 밑에 깔고 그 위에 인형 눕히고는 이불을 덮어준다는 겁니다. ㅎㅎㅎ
간식 먹을 땐 곰돌이한테 아!!!! 하면서 먹여주기도 합니다.
두부 먹는 재미가 쏠쏠하단 말이야~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인형을 가지고 노네요.
간식도 먹여주고 이불도 덮어주고....하는 거 보면 무지 웃겨요.
곰돌이 이불 덮어주기
곰돌이랑 치치(제가 어릴 적 갖고 놀던 인형..30살쯤 되었겠꾸나!! ^^;;)한테 이불 덮어주고..
자기도 옆에 누웠습니다.
어찌나 이쁘던 지....ㅋㅋㅋㅋㅋㅋ
우스운 건 꼭! 쿠션을 밑에 깔고 그 위에 인형 눕히고는 이불을 덮어준다는 겁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부끄럽게 뭘 이런 걸 찍으세요~
간식 먹을 땐 곰돌이한테 아!!!! 하면서 먹여주기도 합니다.
아~~~~
아아아아아~~~~~~~
자~ 누워서 먹어~~
자~ 누워서 먹어~~
목욕할 시간인데...
세린이가 기저귀를 완장처럼 팔에 끼고 돌아다녀요.
자끼꺼라나 뭐라나~~~ ㅎㅎ
세린이가 기저귀를 완장처럼 팔에 끼고 돌아다녀요.
자끼꺼라나 뭐라나~~~ ㅎㅎ
이건 내꺼~
자~ 이제 준비 다됐어요. 목욕할래요~~
점점 아기티를 벗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고집도 점점 생기네요.
뭔가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데 당최 알 수가 없어요. 흑~~
고집도 점점 생기네요.
뭔가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데 당최 알 수가 없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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