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요술풍선 놀이 세트를 사가지고 왔어요.
세린이한테 만들어 주면 좋을 듯 싶어서 사왔는데 정말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단 부작용이 계속계속 불어주고 만들어 줘야 한다는 거..--;;
하루종일 만들어 주느라 손가락이 다 욱신거리네요.
바람 넣어주는 도구마저 없었다면 오늘 완전 쓰러졌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세린이가 너무 좋아해서 보람찬 하루입니다. ^^
세린이한테 만들어 주면 좋을 듯 싶어서 사왔는데 정말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단 부작용이 계속계속 불어주고 만들어 줘야 한다는 거..--;;
하루종일 만들어 주느라 손가락이 다 욱신거리네요.
긴 풍선으로 동그란 풍선 잡는 중
점프하고 완전 신났습니다.
덩달아 같이 엄청 웃었어요.
또 불어주세요~~~~~~~
바람 넣어주는 도구마저 없었다면 오늘 완전 쓰러졌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세린이가 너무 좋아해서 보람찬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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