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서 아침에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볼록~
저녁이 되어서야 나타나는 쌍꺼풀...ㅎㅎ
분주한 아침~
주말에 세린이 외가에 일이 있어서 잠시 내려가게 되었어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본다고 신나하더니 막상 외할아버지 앞에선 얼음!!!
언제면 내숭을 부리지 않으려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본다고 신나하더니 막상 외할아버지 앞에선 얼음!!!
언제면 내숭을 부리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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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자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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