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0.30 20111027(1113일)_피스~
  2. 2011.06.29 20110628(992일)_다크서클 2
  3. 2010.04.28 20100426(564일)_어부바~ 4
  4. 2010.02.23 20100222(501일)_열이 살짝? 2
열이 떨어지니 이제서야 컨디션을 찾은 듯 싶어요.

기지개도 키구요~


동화책도 봐줍니다.


이건 왠지 아저씨 분위기가..ㅎㅎㅎ


거만한 피스~


귀여운 피스~


이제 괜찮아요~
 

찬바람 조심해야 겠습니다.
아흑...이번 감기는 좀 독했어요. TT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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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벗으면서 뭐가 그리 좋은 지 싱긋거립니다.

뭐가 그리 좋으니?

 

 

열은 없는데 기침감기라 며칠을 갈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지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요.
씻고 자기 전에 응아하겠다고 해서 앉아 있는데 얼굴이 너무 안되보이더라구요.
다크서클이 밑으로 쭈욱!!!!!!!!!!!!!!!!!!!!! TT
몸이 피곤해도 투정 한 번 안부리고 잘 놀아주는 세린이...
헝~
우리 세린이 힘내~~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는 중


사진 찍자고 하자 씨익~ 웃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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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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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시 열이 올라 병원 다녀왔어요.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하네요.
흠....감기 때문인건가?
여튼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좀 있다 열이 쑤욱~~~~~~ 내려가네요. ^^

엄마랑 같이 놀다가 곰돌이 인형을 업혀 달라고 또 조르기 시작.


곰돌이 등에 업혀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업고~



세린아~ 곰돌이가 그렇게 좋아?


꼬고도 좋아해요~


너무 이뻐서 포즈 좀 취해보랬더니...

꼬고와 함께~
 

이렇게요?



결국엔 이쁜짓으로 마무리


스티커 놀이도 잊지 않고 매일매일 해줍니다.

오늘은 발에 붙이기니?


요즘 춤을 추는 건 지..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걸 자꾸 합니다.
어지러워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게 재미있는 지 자꾸 하네요.
그러다가 어지러워서 옆으로 휘청하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
배꼽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 어~~~ 어~~~ 내가 왜 이러지?


열이 그래도 빨리 내려서 다행입니다.
근데 그 많던 식욕이 살짝 줄어든 것 같아 아직 걱정이에요.
목이 살짝 아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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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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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잘~ 먹어서 똥글똥글~

똥글 세린이에요~



한동안 감기 없이 잘~ 지낸다 싶었는데..
열이 살짝 오르네요.
밤엔 올랐다가 낮엔 괜찮아지고...흠...뭐지? 감기 같기는 한데..
아픈티 안내고 잘놀고 잘먹으니 더 마음이 짠합니다. --;

열 식히고 있어요. TT


밤에 자다보니 39도까지 오르네요.
물수건으로 닦아줬더니 좀 내리긴 했는데...
병원 가야겠네요..에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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