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18 20120117(1195일)_윙크가 일품~ 1
  2. 2012.01.15 20120110(1188일)_엄살은~~
  3. 2011.07.25 20110725(1019일)_코 뿌이? 2
  4. 2010.09.22 20100921(712일)_할머니 오시다 3
저녁 먹다 말고 왠 윙크니?
요즘은 엄살이랑 애교가 엄청 많이 늘었어요.
이쁘기도 하면서 살짝 힘들기도 하네요. ㅎㅎㅎ

엄마 눈엔 엄청 이쁜 윙크!


콧잔등 애교 웃음도 멋져~


밥 먹고 후식도 얌얌~


목욕하려고 머리 풀었는데 귀여워서 찍어봤네요.


우리 이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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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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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엄살애교가 늘었네요.
사과 먹다가도 엄마가 포크로 집어 달라질 않나..
세린이가 찍어 먹어~ 라고 했더니 자기는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어허허허~

아흐..힘들어요.


엄마가 포크로 찍어 주세요.


에이~ 찍어 주세요~


그러곤 맛있게 먹습니다.


만족한 표정. ㅎㅎ


고집도 늘었지만 애교도 늘어서 더 이쁜 요즘입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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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교? 엄살? 이 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 엄마 팔을 베고 누워서 "응애~ 응애~" 하고 있어요. TT

세린이는 아기에요. 응애~ 응애~


저녁에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
또 사진 놀이 했어요. ^^

파마머리도 이쁠 것 같지요?


뿌듯한 웃음~


뿌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갑자기 손끝이 콧구멍으로!!


이구~ 장난 꾸러기!


요즘  세린이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깊어지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합니다.
힘들 때도 물론 있지만...보람있구나 싶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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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시작.
오늘은 할머니께서 오시는 날~

아흥~ 오늘 오신댔는데~


할머니께서 세린이 선물을 잔뜩 사가지고 오셨어요~
문화센터 수업 들을 때 신으라고 실내화에 이쁜 옷이랑 가방까지~

자랑하느라 바빠요. ㅎ


신발 보여줘~ 하면 다리를 척! 하고 내밉니다. ㅋㅋ

제 신발 이에요~

 
이쁜 건 알아가지고~


할머니께 로봇곰돌이를 만들어 선사하는 세린입니다.
요런 건 어떻게 알아가지고..ㅋㅋ

세린아..이건 로봇 곰돌이?


다시 할머니 후유증이 시작됐습니다.
엄청난 엄살과 애교 말이죠. ㅋ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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