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간식 먹다가 느닷없이 춤을 추는 세린..
세린이 춤 보면 무진장 웃겨요.
양 발을 벌리고 뒤뚱뒤뚱~ 하면서 추거나...
기운을 모았다가 제자리에서 폴짝 뛰기도 하고...
세린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웃음이 납니다. ㅋㅋ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나 머리카락, 옷에 붙어있는 보풀...
이런 거 보면 세린인 꼭...주워와요.
주워와서는 엄마보러 버리라고 하지요. --;;
세린이 춤 보면 무진장 웃겨요.
양 발을 벌리고 뒤뚱뒤뚱~ 하면서 추거나...
기운을 모았다가 제자리에서 폴짝 뛰기도 하고...
세린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웃음이 납니다. ㅋㅋ
엿차~~~ 잇차~~~
엄마~ 제 춤이 좀 괜찮았나요?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나 머리카락, 옷에 붙어있는 보풀...
이런 거 보면 세린인 꼭...주워와요.
주워와서는 엄마보러 버리라고 하지요. --;;
엇~ 양말에 뭐가 붙었네??
엇~ 이게 뭐양...
엄마~ 청소 좀 깨끗하게 하셔야죠~ 이게 뭐에요~
제가 지켜볼꺼에욧~~
표정이 정말 실감나지요? ㅋㅋㅋ
깔끔쟁이 세린 때문에 게으른 엄마는 무지 피곤할 것 같네요. TT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28(535일)_잘 먹으니 좋긴 한데... (6) | 2010.03.29 |
---|---|
20100327(534일)_세린이의 유혹! (6) | 2010.03.29 |
20100326(533일)_오늘 하루.. (2) | 2010.03.27 |
20100325(532일)_음악을 느껴봐~ (4) | 2010.03.26 |
20100324(531일)_숨은거니? (4) | 2010.03.25 |
20100322(529일)_인형 키우기? (10) | 2010.03.23 |
20100321(528일)_귀여워~ (4) | 2010.03.22 |
20100320(527일)_숨바꼭질 놀이 (4) | 2010.03.22 |
20100319(526일)_언제 이렇게 컸나~~ (6) | 2010.03.22 |
20100318(525일)_체어 브레이크!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