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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8 20100526(594일)_바나나 2
  2. 2010.05.04 20100503(571일)_힘이 없어요.. 2
밥 먹기 싫다고 시위 중 입니다.
식욕이 없는 지 밥을 엄청 거부해 주시네요. --;

먹기 시러요~~


바나나는 잘 먹어요.

우리 세린이 원숭이 같다~~ ㅋㅋ


엄만 무슨 섭한 말씀을~~


전 그냥 열심히 먹고 있을 뿐!!


아후~ 바나나가 끼였나?



목욕하기 전에 또 손을 씻겠다고 조르고 있어요.
저 무거운 걸 왜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지 원~~

저 손 씻게 해주시면 안되요?


아후~ 씻고 싶은데!!!


세린아~ 손 씻는 것도 좋은데 예전 식욕으로 돌아가 밥을 많이 먹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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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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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밥을 잘 안 먹더니 오늘은 더 심하네요.
속이 안 좋은가...
열도 없고 콧물, 기침..뭐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살짝 구역질도 하는 것 같고. --;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줘야 할라나~

투덜투덜 거리는 세린


일단 속이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엔 간식 안 먹이고 물만 먹였어요.
내일은 죽 좀 쒀서 줘야겠어요.

아~ 물만 먹으니 심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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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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