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 잠잘 때 입힐 수면조끼 하나 구입했어요.
잘때 이불을 덮어줘도 자꾸 뒤척거리면서 차 버리거든요. --;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사방을 휘집고 다닌답니다. 흐흐흐..
이중거즈면으로 된 조끼라는데 부들부들하니 편할 것 같네요.
세린아~ 요거 입고 편하게 자자~
요건 다용도 시트매트 인데요.
카시트를 여름에 사용해 보니 등에 땀이 나더라구요.
뒷통수에 땀이 흠뻑~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
안되겠다 싶어...댓자리나 모시..뭐 이런걸 살까 하다가,
수면조끼랑 같은 회사에 요 시트가 있길래 한번 구입해 봤어요.
한쪽은 그냥 면시트이고 다른 쪽은 매쉬인데...양면으로 뒤집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막상 실제로 보니 약간 조잡한 면이 없자나 있지만...
한번 사용해 봐야지요..^^;
잘때 이불을 덮어줘도 자꾸 뒤척거리면서 차 버리거든요. --;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사방을 휘집고 다닌답니다. 흐흐흐..
이중거즈면으로 된 조끼라는데 부들부들하니 편할 것 같네요.
세린아~ 요거 입고 편하게 자자~
요건 다용도 시트매트 인데요.
카시트를 여름에 사용해 보니 등에 땀이 나더라구요.
뒷통수에 땀이 흠뻑~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
안되겠다 싶어...댓자리나 모시..뭐 이런걸 살까 하다가,
수면조끼랑 같은 회사에 요 시트가 있길래 한번 구입해 봤어요.
한쪽은 그냥 면시트이고 다른 쪽은 매쉬인데...양면으로 뒤집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막상 실제로 보니 약간 조잡한 면이 없자나 있지만...
한번 사용해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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