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도 뚝딱~
정말 열심히 발을 밀어 넣는 모습이 귀여워서...ㅋㅋㅋ
신나게 놀았는데...
이 표정은 뭐니?
아함~~~ 맛있다!
신발도 신어보고~
정말 열심히 발을 밀어 넣는 모습이 귀여워서...ㅋㅋㅋ
으잇차!!!
신나게 놀았는데...
이 표정은 뭐니?
아~~ 슬퍼....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0303(510일)_그림 그리기 놀이~ (6) | 2010.03.04 |
|---|---|
| 20100302(509일)_고집은~ (4) | 2010.03.03 |
| 20100301(508일)_누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니~ (6) | 2010.03.03 |
| 20100228(507일)_혼자 놀기? (4) | 2010.03.03 |
| 20100227(506일)_외할머니께서 오셨어요~ (8) | 2010.03.02 |
| 20100225(504일)_신발신기 (4) | 2010.03.02 |
| 20100224(503일)_변덕쟁이 (3) | 2010.03.02 |
| 20100223(502일)_열이 내렸어요~ (4) | 2010.02.24 |
| 20100222(501일)_열이 살짝? (2) | 2010.02.23 |
| 20100221(500일)_흑백의 새로움.. (2) | 2010.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