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용지도 있고, 마침 연필도 나와있어서..
세린이에게 줘봤더니 종이에 열심히 끄적입니다.
사실....연필로 무지 찍어댔어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옆에서 보는데 어찌나 우습던 지..
우리 세린이의 첫! 작품입니다.
세린이에게 줘봤더니 종이에 열심히 끄적입니다.
사실....연필로 무지 찍어댔어요. ㅋㅋㅋ
음...연필을 이렇게 쥐고~
요렇게 그림을 그려볼까나~
에잇!!! 모르겠다.!!
퍽~ 퍽!! 퍽~~! 퍽~!@!
ㅎㅎㅎㅎㅎㅎㅎ
옆에서 보는데 어찌나 우습던 지..
우리 세린이의 첫! 작품입니다.
세린!! 대단하구나!~~~~~~~~
종이 중간쯤에 구멍난 건...
잠깐 엄마가 한눈을 판 사이에...입으로 물어뜯은 자국입니다. ㅎㅎㅎㅎ
그러면 그렇지~~~~~~~~~~~~~ ^__^
잠깐 엄마가 한눈을 판 사이에...입으로 물어뜯은 자국입니다. ㅎㅎㅎㅎ
그러면 그렇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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