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2 20101111(763일)_어느샌가.. 4
  2. 2010.06.12 20100611(610일)_포동포동 4
언제 이렇게 커서 의자에 혼자 올라가 앉습니다.
이렇게 올라간 지 꽤 됐는데요. 처음엔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잠깐 자리 비우고 왔는데 세린이가 의자에 앉아 있는 거에요.
어떻게 올라간 건 지 몰랐는데...요렇게 올라간답니다. ㅎㅎ

위험해서 올라갈 때마다 조마조마 한데 잘 올라가네요.
미끄럼틀 올라가는 실력이랍니다. ㅋㅋㅋ

완전 능숙!


엄마랑 장난 치다가 찍힌 사진인데..
똥그란 볼살이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이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16(768일)_귤 홀릭  (2) 2010.11.17
20101115(767일)_식전 귤  (4) 2010.11.16
20101114(766일)_발로 연주?  (4) 2010.11.15
20101113(765일)_젓가락  (6) 2010.11.15
20101112(764일)_책읽기  (5) 2010.11.15
20101110(762일)_귤쟁이~  (6) 2010.11.12
20101109(761일)_우동  (2) 2010.11.12
20101108(760일)_꼬마 화가  (6) 2010.11.09
20101106(758일)_분주한 하루~  (2) 2010.11.08
20101105(757일)_세린이의 생각  (2) 2010.11.06
Posted by 공원
,
아침에 일어나 하마와 씨름 한판 해주고~

엿차~~~~!


물 마시는 모습을 밑에서 찍어 보았더니 아주 귀여운 사진이 나왔어요.

입술쭈욱~


두툼한 불 살이~~~


포동포동한 볼 살이 매력~



참 요상하게시리 투명한 컵에 주면 안 흘리고 잘마시는데..
불투명한 컵에주면 조절을 잘 못해요..
투명한 컵에 있어야 보면서 마시나봐요. 아직 서툰 세린~~ ㅋㅋㅋ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