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화장지 한 장과 함께 토마토 간식을 즐겨 주십니다.
오늘 오랜만에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어요.
동그라미를 그리고 안에 삐툴삐툴 선을 그리길래 "뭐 그리는 거야?" 라고 물어봤지요.
"응~ 상어 입이에요." 라고 대답하네요.
며칠 전에 '니모를 찾아서' 를 보여줬는데 거기 나오는 상어가 생각나서 그린 것 같더라구요.
세린이가 생각할 때는 상어 이빨이 인상 깊었나봅니다.
토마토 먹을 때 화장지는 있어야 해요.
음~ 맛있어요!
장난 꾸러기~
^__^
오늘 오랜만에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어요.
동그라미를 그리고 안에 삐툴삐툴 선을 그리길래 "뭐 그리는 거야?" 라고 물어봤지요.
"응~ 상어 입이에요." 라고 대답하네요.
며칠 전에 '니모를 찾아서' 를 보여줬는데 거기 나오는 상어가 생각나서 그린 것 같더라구요.
세린이가 생각할 때는 상어 이빨이 인상 깊었나봅니다.
꼬물꼬물 상어 이빨
그래도 나름 잘 그렸지요?
아래 길죽하게 나온 건 상어 꼬리랍니다.
옆엔 상어 손이구요. 아마 지느러미인 듯. ^^;;;;;;;;;;;;
아래 길죽하게 나온 건 상어 꼬리랍니다.
옆엔 상어 손이구요. 아마 지느러미인 듯.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13(1251일)_오물오물 (0) | 2012.03.13 |
---|---|
20120312(1250일)_사과는 맛있어~ (0) | 2012.03.13 |
20120311(1249일)_레고와 사탕선물 (1) | 2012.03.11 |
20120310(1248일)_넘치는 힘! (1) | 2012.03.11 |
20120309(1247일)_목도리 개기 (1) | 2012.03.11 |
20120307(1245일)_토마토 사랑 (0) | 2012.03.11 |
20120306(1244일)_밥 먹으면서 장난은~ (0) | 2012.03.07 |
20120305(1243일)_나물 뺏어 먹지마~ (1) | 2012.03.07 |
20120304(1242일)_오늘 하루 (0) | 2012.03.07 |
20120303(1241일)_작은 나무 브로콜리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