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눈으로 씩~~ 웃어보일 때도...
엄마 눈엔 언제나 이뻐보인단다.
물론이지!!!
엄마 눈엔 언제나 이뻐보인단다.
정말 그래요?
물론이지!!!
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312(884일)_개구쟁이 (2) | 2011.03.14 |
|---|---|
| 20110311(883일)_재밌어요~ (2) | 2011.03.14 |
| 20110310(882일)_머리 빗어주기 (2) | 2011.03.11 |
| 20110309(881일)_신났네~ (2) | 2011.03.10 |
| 20110308(880일)_이쁜이 (2) | 2011.03.08 |
| 20110306(878일)_네일 서비스 (4) | 2011.03.08 |
| 20110305(877일)_놀이들.. (4) | 2011.03.08 |
| 20110304(876일)_할머니~ (0) | 2011.03.07 |
| 20110303(875일)_풍선 터뜨리기 (2) | 2011.03.07 |
| 20110302(874일)_편지 받고 싶어~ (0) | 2011.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