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밥 먹고는..
가볍게 운동을 좀 해주고 있지요.
울 세린이...
서서히 공주병이 찾아오고 있나봅니다.
"아~~ 너무 이뻐~~~ 최고야~~"
이렇게 칭찬해주면 쑥쓰러운듯 고개를 살며시 숙이면서...
무지 이쁜척을 합니다.
어찌나 우스운 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메고 있길래 "아~ 너무 이쁘다!!!" 해줬더니..
갑자기 양손으로 볼을 찌르며 포즈를 취해주네요.
가볍게 운동을 좀 해주고 있지요.
동요 들으면서 춤추기
울 세린이...
서서히 공주병이 찾아오고 있나봅니다.
"아~~ 너무 이뻐~~~ 최고야~~"
이렇게 칭찬해주면 쑥쓰러운듯 고개를 살며시 숙이면서...
무지 이쁜척을 합니다.
어찌나 우스운 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메고 있길래 "아~ 너무 이쁘다!!!" 해줬더니..
갑자기 양손으로 볼을 찌르며 포즈를 취해주네요.
아~~ 이쁘다~~~
세린아..요건 볼을 너무 찔렀나부다~
뽈록 나온 배하며...ㅋㅋ
세린아~ 엄마가 사진 찍도록 포즈를 취해주는 거니?
세린아~ 엄마가 사진 찍도록 포즈를 취해주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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