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만들어 주려고 건조기를 구입했어요.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고민만 하다가 그냥 질렀네요.
사과 말려줬는데 완전! 잘 먹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듯 싶네요. ^^
크레파스를 가지고 놀다가 양말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
엄마가 놀라는 표정을 짓자 그게 재밌다고 꺄르르~~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고민만 하다가 그냥 질렀네요.
사과 말려줬는데 완전! 잘 먹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할 듯 싶네요. ^^
냠냠~~
크레파스를 가지고 놀다가 양말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
엄마가 놀라는 표정을 짓자 그게 재밌다고 꺄르르~~
요기다가 이렇게~
으하하하~ 엄마 재밌어요~
웃으면 엄만 그저 좋댄다~~
담엔 바나나 말려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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