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입니다.
세월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예전 생각으로는 2010년 하면 아주 먼~~~ 미래의 얘기 같았는데..
이제 2010년안에 살고 있네요.
올 한해도 화이팅! 입니다.
욕심도 많아졌어요.
뻥과자를 한손에 그득 쥐는 건 예사이구요.
장난감도 이렇게 목 사이에 잔뜩 껴두고는 놀러갑니다. ㅋㅋㅋㅋ
힘들게 가져와서는 늘어놓고 놀고 있네요.
세린이 장기 중에 하나에요.
종이 뜯어서 엄마, 아빠한테 나눠주기..--;;
포동포동한 손을 꼼지락~ 꼼지락~ ㅎㅎ
저 많이 컸지요?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랄께요~
세월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예전 생각으로는 2010년 하면 아주 먼~~~ 미래의 얘기 같았는데..
이제 2010년안에 살고 있네요.
올 한해도 화이팅! 입니다.
음...제가 벌써 세살이 됐단 얘기죠?
음...올해도 신나게 놀고 많이 먹어야지!
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욕심도 많아졌어요.
뻥과자를 한손에 그득 쥐는 건 예사이구요.
장난감도 이렇게 목 사이에 잔뜩 껴두고는 놀러갑니다. ㅋㅋㅋㅋ
하이고~ 떨어질라~ 역시 한번에 세개는 힘들어.
힘들게 가져와서는 늘어놓고 놀고 있네요.
하나~ 둘~ 셋~~
세린이 장기 중에 하나에요.
종이 뜯어서 엄마, 아빠한테 나눠주기..--;;
아빠~ 좀 기둘려 보세요. 내가 종이 뜯어서 드릴께요.
포동포동한 손을 꼼지락~ 꼼지락~ ㅎㅎ
어느새 이만큼 커버렸네요.
자고 있을 때 보면...와~~~ 정말 많이 컸다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자고 있을 때 보면...와~~~ 정말 많이 컸다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저 많이 컸지요?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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