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파티 공연이 끝날 무렵 관객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게 알루미늄봉(?) 같은게 내려왔어요.
세린이도 신나게 같이 두드려 댔지요. ^^

좀 시끄럽습니다~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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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이라 좀 빠르게 걷긴 했지만 산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오는 길은 좋았습니다.
세린이도 안녕~ 안녕~ 하면서 즐겁게 내려왔네요. ^^



졸졸졸~~ ^^


중간에 넘어져도 손 탁탁~ 무릎 톡톡~ 완전 씩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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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나가서 미끄럼틀 타는 모습입니다.
좋아하는 거 보니 자주 나와야 겠어요.
과연 게으른 엄마가 실천할 수 있을런 지~ ^^;;;;;;



미끄럼틀 타고 슝~~~ 근데 왜 찍지말라고 하는 거니? ㅎㅎ


아빠 만나러 갔다가 동영상 찍고 있는 세린입니다.
아무도 앞에 안 나가는데 혼자 나가서 찍고 있어서 민망..ㅎㅎㅎ

 

신난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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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가 아빠 기타를 뜯으며 곰 세마리를 락 버전으로 부르고 있어요.
웃스워서 혼났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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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파벳 퍼즐을 즐겨하는 세린입니다.
평상시엔 조용히 노는 편인데 갑자기 "어디있나~~~~" "찾아 보세요~~~" 라고 굵은 목소리로 소리치면서 퍼즐을 맞추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얼렁 찍었지요. ^^

어디 있나~~~~~ 찾아보세요~~~



 


요건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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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좋아하는 세린.
작년 여름에 손 아프게 작업해서 삶아 놓고 얼려 놓은 보람이 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 꺼내서 쪄주면 아주 맛있게 먹어줘요.



맛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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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확히 뭐라고 지칭하는 지 모르겠네요.
매달려 내려오기???
여튼 요거를 하겠다고 계속 졸라서 몇 번을 했는 지 모르겠어요.
매달릴 수 있도록 들어서 올려 주느라고 손목이 아직도 저릿합니다.
그래도 제법 하지요? ^^



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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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고 있어요.
혼자서 씩씩하게 기차도 타주고~ ^^
뭐가 그리 신기한 지 타는 내내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네요.


기차 타기


 
미끄럼틀 탈 때는 투명창으로 꼭 엄마를 확인하고서는 내려옵니다. ^^;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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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소 타기를 통한 균형잡기 놀이입니다.
요것도 나름 잘하네요.
아무래도 체육에 소질이 있는 듯..ㅎㅎㅎ


 선생님과 함께 같이 해보기~



 


팔 벌리고 해보기~


나름 잘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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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천막 가지고 이런저런 놀이를 했어요.
바람을 가두고 친구들과 같이 바람 빼기~
천 타고 앉아서 빙글빙글 돌기, 안에 들어가 놀기 등..^^




신났다~ 신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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