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드뎌 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네.............그렇게 믿고 싶은 거지요. ㅎㅎ

여튼 알 수 없는 옹알이에서 조금 발전한 느낌입니다.
조금 섭섭한 점은 중간에 엄마~ 해봐 했을 때...아무런 말을 안한다는...흑~
울때는 어음마~~~ 하면서 울더니 정작 아빠만 찾고...
세린이 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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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의 웃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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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에게 보드책을 몇권 사줬었는데...
그 중에서도 까꿍책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세린이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책장을 하나씩 넘기는 세린이는 그저 이게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
사실 놀이죠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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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영상에서 코고는 둥실이 발견..ㅋㅋ
소리를 좀 크게 해서 들으셔야 해요~
입모양봐~ 귀여워~ 귀여워~ 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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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 동영상에 재미난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세린이 옹알이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가락을 콧구멍에 푹!
아마 자기 맘대로 안되는 손가락이 우연찮게 콧구멍에 들어간 거겠지만..
오빠와 저는 배를 잡고 웃었답니다.
아주 짧으니 얼른 보셔야 합니다. ㅋ

둥실이 생애 첫 코파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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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이 어렸을 적(?) 동영상 찍은 것 중에..
너무나 맘에 드는 이쁜 옹알이 입니다.
저 부분만 얼마나 돌려서 봤는 지 몰라요.

흐흐흐흐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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