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출장에서 아직 안 돌아온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것 같아..
세린이한테 뭘 가장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전거 타고 산책하기랑 놀이터 가기라네요.
오랜만에 하천 자전거 도로 산책에 나섰습니다.

열심히 밟아 봅니다.


자전거는 뒷전이고 운동기구에 더 관심보이는 딸~


완전 열심히 해주네요.


재밌니? ^^


그래도 오랜만에 나가서 움직였더니 좋네요.
이제 자주 가보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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