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양동이에...
꼭! 양손에 들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세린입니다.
찢기 놀이에 심취해 있습니다.
화장지 찢어서 칼국수가락 만들고 있어요.
가닥가닥 만들어 아주~ 신나하고 있네요.
꼭! 양손에 들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세린입니다.
이거 두 개 들고 나갈까 봐요~
좀 아닌가?
찢기 놀이에 심취해 있습니다.
화장지 찢어서 칼국수가락 만들고 있어요.
소파 밑에 넣는 건 좀 그렇지 않니?
가닥가닥 만들어 아주~ 신나하고 있네요.
얏호~~
이렇게 말이죠.
뒷정리는 엄마가 해주세요~
ㅎㅎ...
화장지 찢기지만 이것도 놀이니 실컷 하렴~ TT
화장지 찢기지만 이것도 놀이니 실컷 하렴~ TT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20(619일)_많이 컸다. (6) | 2010.06.21 |
---|---|
20100619(618일)_다 컸어~ (6) | 2010.06.21 |
20100618(617일)_잉~~ (2) | 2010.06.19 |
20100617(616일)_만세~ (4) | 2010.06.18 |
20100616(615일)_가방쟁이 (6) | 2010.06.17 |
20100614(613일)_난장판이로세~ (6) | 2010.06.15 |
20100613(612일)_알찬 하루 보내기 (5) | 2010.06.14 |
20100612(611일)_주말 풍경 (4) | 2010.06.13 |
20100611(610일)_포동포동 (4) | 2010.06.12 |
20100610(609일)_흐뭇~ (4)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