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전띠하고 조심히 앉아 있어야 했었는데..
이제 제법 붕붕카를 갖고 놀아요.
끌고 다니기도 하고...
혼자 탔다가 내리고 놀기도 합니다.
혼자 어지럽히면서 놀고 있을 때...
신랑이 넘 이쁘다고 산 모자를 씌워보았지요.
외출때 한번도 못 씌워본 모자를요..ㅋㅋㅋㅋㅋ
이제 제법 붕붕카를 갖고 놀아요.
끌고 다니기도 하고...
혼자 탔다가 내리고 놀기도 합니다.
세린아~ 그쪽 발이 먼저 올라가면 안될텐데~
역시나...거꾸로 타고 말았네요. ㅎㅎ
가끔은 이렇게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혼자 어지럽히면서 놀고 있을 때...
신랑이 넘 이쁘다고 산 모자를 씌워보았지요.
외출때 한번도 못 씌워본 모자를요..ㅋㅋㅋㅋㅋ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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