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할머니랑 놀기에 바쁩니다.
예전엔 오랜만에 보는 할머니가 낯설어서 울음을 터뜨렸는데..
한달만에 보아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실방실입니다~
잘놀다가 자기한테 관심이 좀 덜하다 싶으면.. 응석도 부립니다.
예전엔 오랜만에 보는 할머니가 낯설어서 울음을 터뜨렸는데..
한달만에 보아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실방실입니다~
할머니 같이 놀아주세요~~
잘놀다가 자기한테 관심이 좀 덜하다 싶으면.. 응석도 부립니다.
힝~ 할머니 이거 해주세요~
그러나 대부분 이렇게 신나 하지요~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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